아름다운
한글,
간판에 담다

2013년,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20개의 작은 가게에 새로운 한글 간판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올해도 한글 간판 나누기를 함께 합니다.
이번엔 전국 16개 가게와 청계천 헌책방 거리 25개 서점이 주인공입니다.
오가는 분들이 한 번 더 눈길을 주고, 기분 좋아지는 우리의 한글 간판을 소개합니다.

2013 한글 간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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