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맏뜻 아시나요?

처음 먹은 마음 우리말 접두사 '맏-'과 속으로 먹는 마음의 우리말 '뜻'을 조합하여 순우리말로 새로 만들어 본말

한글맏뜻 캠페인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마음,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자 노력한 마음을 맏뜻으로 재해석하여 한글의 초심과 역사를 되짚고 함께 지켜가고자 합니다.

한글이 왜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 한글을 지키기 위한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한글의 초심과 역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숨겨진 한글 역사 다 모았다!한눈에 보는 한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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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글의 역사는 어디까지?한글 역사 능력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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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 에서 도움 주셨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화적 다양성과 미래 가치를 전시를 통해 보여주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과 공감을 지향하는 한글 교육으로 한글문화를 꽃피우는 곳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 다양한 한글 이야기를 듣고, 보고, 체험해 보세요!

올해 한글캠페인에 쓰인 맏뜻은
우리말 접두사 '맏-'과 속으로 먹는 마음이라는
우리말 '뜻'을 조합하여 ‘처음 먹은 마음’의 의미를
순우리말로 새로 만들어 본 말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순우리말인 것처럼
잘못 표현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우리말을 풍성하게 만들어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살펴주시고
앞으로 더 나은 한글캠페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